조력자들은 여타 채권추심업체 혹은 법률사무소와 달리 승소확정판결에 그치지 않고 ‘채권의 실질적인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협상부터 형사고소, 소송, 사해행위취소, 강제집행까지 채권추심에 성공할 때까지 필요한 다양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행권원을 취득 후 즉각적인 신용조사와 강제집행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강제집행전담팀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공증강제집행이나 결정문강제집행을 해줄 수 있는 채권추심업체를 찾아다녀야 하는 단계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아깝게 강제집행의 타이밍을 놓치는 일을 피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